그라운드 노이즈에 대해 질문합니다.

그라운드 노이즈에 대해 질문합니다.
예전에 1층에 살았는데 고층으로 이사와서 아이를 위층에서 키웠는데 차가 뛰는 소리? 같은 바퀴를 굴리는 소리가 너무 큽니다. 낮에는 견딜 수 없을 정도로 심해서 10분도 20분도 안되고 아기가 피곤해서 잠이 들때도 조용합니다. 그래서 결국 경비실을 통해 얘기했는데 집주인이 집에 연락을 하고 또 민감하게 우리 집에 연락을 했다고? ? 올라가서 화이팅 하고싶다.. 최소한 미안하다는 말 하고 대화가 가는 자리에 돗자리 깔고 소음은 최소화 해야지.. 진짜 이웃을 알아가야지.